세네갈  
  구실레이 종족
  HWP WORD PPT 
 
 

 

선우순애 (미주 컴 본부 사역자)

 

생명은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 가족의 기쁨이요, 자랑거리가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졌다. 2월 14일, 금요일 오후에 중국 심천에서 전화가 왔다. 손녀 딸 은비의 머리 속에 뇌종양이 발견되어 급하게 수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너무나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라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온갖 최악의 상황이 떠올랐다. 지난 12월 한국에 왔을 때, 아기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까르륵 웃으며 즐거운 소리를 지르던 모습이 생각났다. 아기의 마냥 부드럽기만 한 얼굴을 뺨에 대고 온갖 사랑을 속삭였던 행복했던 날들이 떠올랐다. “하필이면 은비입니까? 우리 가족으로 입소한지 이제 7개월 된 가장 어리고 가장 맑은 영혼입니다. 아기는 욕심도 없었습니다. 죄라는 것을 짓지도 않았습니다. 차라리 제가 당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이러한 형벌을 주신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고 계십니까?” 심연이 보이지 않는 벼랑 끝에 매달려 비참하고 처절한 기도를 올려드렸다. 잠도 오지 않았고 밥도 먹히지 않았다. 기도실에 들어가 하나님께 메달리는데 가슴이 답답해 터질 것만 같았다. 슬픔을 잠시라도 잊고 싶은데 그것은 더더욱 함들었다. 주님은 더 갚이 더 깊이 아픔과 비참함과 절망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셨다. 끝이 보이지 않은 무덤에 꼼짝없이 갇힌 기분이었다. 내 육체도, 내 생각도 이전의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숨은 쉬고 있지만 죽음의 검은 형틀을 목에 걸고 있는 것 같았다.
 

 

  은비 가족 이야기  
  현대선교의 전략적 주제  
  이사야 선지자가 본 하나님의 보좌의 영광  
 
  말리 쿠테타 (2012년 3월 21일시작) 말리 내전 (2013...  
  간단히 기니 소식과 인접 국가인 말리 쿠데타 소식을 전합니...  
  I국 황00,임00 선교사 소식  
 

  권오국 & 권규민 이사님과 전영배 총무간사님의 본부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  

 
 
  한국 컴미션 건물 이전 안내  
 
 
  2012년 중보기도모임이 매주화요일 오전10시에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