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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rrows to All은 미주 2세들을 비롯하여 다음 세대들이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 세계 선교를 마치도록 하는데 쓰임 받기 위해 태어났다. 그리하여 미주와 한국 뿐만 아니라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일으키어 선교의 출발선에 서도록 /그들을 도전하고 훈련시키어 미전도종족 선교사로 보내는 일에 앞장서기 원한다. 여름마다 실시해 온 SMS를 보다 열방을 향한 선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드러난 결과라고 믿는다. 그 첫 번째 출발로 2017년 6월, 말레이시아에서 시작하여 7월, 인도네시아 현장으로 들어간다. 

 

Arrows2ALL 비전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 세대에 세계 선교를 마친다.

 

Arrows2ALL 미션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주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해 그 땅의 개척자로 떠날 사람들을 모집하고 훈련하여 보내는 것이 사명이다.   

 

왜 Arrows(화살) 인가?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이사야 49:2)

하나님은 우리를 잘 다듬어 광이 나는 화살처럼 만들어 복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내고자 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각각의 사람들이 정확한 목표물에 꽂기를 원하셨다. 주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목표물은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들 하나 밖에 없으셨는데 그를 선교사로 만드셨다. 예수님이 바로 하늘로부터 보냄 받은 화살이다. 우리의 깨어진 세상을 뚫고 내려와서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요한복음 1:14)

 

화살의 혹독한 광내기 과정
화살은 나무에서 잘려진 가지로 시작된다. 광이 나는 화살이 되기 위해서는 벌 받는 것과 같은 혹독한 시련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 나무에서 잘려지고 잎이 떼어지고 열매가 뽑혀진다. 그리고 뜨거운 물에 한참 담겨져 불려진 후 껍질이 벗겨진다. 그 다음에는 반듯한 모양이 되도록 강한 압력을 견뎌야 한다. 

 

화살대도 반듯해야 하고 잘 다듬어져야 한다. 만약 어디가 조금이라도 구부러져 있으면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출 수 없다. 구부러진 화살대는 쓸모 없는 화살을 만들게 된다. “polished”라는 단어는 “제거해서 빛난다.” 라는 뜻이다. 이처럼 화살대는 제거되는 과정, 사포로 미는 과정, 광 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처럼 자세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만 쓸모 있는 화살대로 준비되는 것이다. 이처럼 광택이 나는 화살이 되기 위한 시련의 과정은 순종을 통해 가능하다. 세상의 CEO도 겸손하고, 충성되고 투지가 넘치는 직원을 고용한다. 추수를 기다리시는 주님은 이 세대에 제자가 되고자 도전하는 자들을 찾고 계신다. 시련의 과정을 잘 겪을 수 있는 준비된 자를 찾으시는 것이다. 광택이 나도록 겪는 과정이 바로 준비되는 기간이다. 이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 과정이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눅 10:2)  예수님은 추수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그의 일꾼이다. 그는 화살을 쏘는 분이시고 우리는 그의 화살이다. 그는 전사이시고 우리는 그의 선택 받은 추수의 도구이다.

이 사명을 완수하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스텝은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실 것이라고 기도하면서 동시에 모든 것이 우리에게 달려있다고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에 응답하는 형제와 자매를 통해 세상의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 선교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하늘의 자원을 활용해야 하는데 이는우리의 몫이라는 것이다. 

 

Arrows2ALL  목적
이 프로그램의 심장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태복음 22:37) 우리의 사명은 대위임 명령을 순종함으로 제자를 만드는 것 밖에 없다. (마태복음 28:18-20) 하나님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개척자들을 통해 그의 나라를 이루시려는 계획을 세우셨다.(마태복음 24:14)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그를 사랑함으로 순종하며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면 우리의 내면의 신념을 밖으로 드러내야 한다. 왜나하면 예수님만이 영원히 찬양 받기에 합당하시기 때문이다. 리빙스턴이 말하기를 “그는 모든 것의 주인이시거나 모든 것의 주인이 절대 아니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주님의 명령은 무겁지 않다. 왜냐하면 그가 벌써 우리를 위험에서 건지셨고 우리를 그의 소중한 소유물로 삼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젊은 개척자들이 훈련을 받고 잘 다듬어진 화살처럼 열방을 향해 나가는 것을 보기 원한다. 주님은 선교사가 없는 곳에 그의 교회를 세우시기를 원하신다. Arrows Movement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거나 거의 전파되지 않은 어둠의 지역을 향해 달려갈 젊은이들을 찾아 계속 도전할 것이다.

 

Arrows to All의 핵심 가치

개척 정신
대 위임명령을 문자 그대로 지킨다. 그의 방법대로 선교를 정의하고 복종한다.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을 찾아서 그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총체적으로 연구한다. 그리고 타겟하는 종족의 언어와 문화를 겸손함으로 배우며 성육신 선교를 실천한다. (마 28:18-20, 24:14, 고전 9:21-23, 롬 10:14-15, 15:20)

 

기도와 믿음의 라이프 스타일
주님께 밤낮으로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사역을 최우선으로 한다. 기도는 강력한 전략이다. 최상의 전략가이신 주님이 개입하지 않으시면 어떤 열매도 기대할 수 없다. 당연히 하나님 나라의 도래도 기대할 수 없다. 하나님만이 끊임없는 공급자임을 고백해야 한다. 기도 한 가지 만으로 대 위임령이 이루어지는 것을 막고 있는 모든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 기도가 동원된 만큼 세상의 복음화도 그만큼 이루어질 것이다.(눅 18:7-8, 히 11:6, 행 6:4, 요 15:5, 눅 11:9-13, 슥 4:6, 막 11:22-23, 마 9:38)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최고의 충성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열방에 전파되 리라는 것이 세계 선교의 중심 약속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밤낮으로 영원히 흔들릴 수 없고, 어떤 방해로부터 지켜주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성령님과 동역자가 되어, 어둠의 세계에서 사탄의 노예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회개와 순종을 전해야 한다. (마24:14, 35, 사 55:10-11. 딤후 2:9, 딤후 3:16, 롬 15:18)

 

순종과 고통의 보상
믿음의 조상들은 대 위임령을 이루기 위해 고통의 대가를 치뤘다. 우리의 성공의 정의는 세상적 성공이나 성취감에 있지 않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에 있다. 복음을 위한 고난과 환난을 기쁨으로 견디며 핍박 가운데 즐거워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과, 평판과 관계와 자원을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로 기쁘게 올려 드릴 것이다. 주님만이 우리의 보물이다. 구원의 감격과 순종 안에서 그 분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기쁨으로 모든 것을 포기할 때 그 보물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행 14:22, 수 1:8, 빌 3:8, 눅9:23, 갈 2:20, 베전 2:21-24, 마 13:44)

 

예배의 감동으로 함께 하는 공동체
Arrows2All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의도적으로라도 추구한다. 그리스도가 존재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예수님의 뜻을 완수시키는 팀으로 연합하여 함께 대 위임 명령을 마친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연합이 복음 전파의 가장 중요한 증인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감동적인 참된 예배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기를 열망한다. 그가 삼위일체로 하나가 되심 같이 우리도 연합하여 영과 진리로 그 분을 예배드리는 것이 가장 완벽한 예배가 되는 것이다. 

이번 SMS에서 자신의 젊음을 주님께 드리겠다고 나서는 말레이시아 청년들이 일어나기를 소원한다. 말레이시아 곳곳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결단하는 젊은이들이 일어나는 것을 꿈꾸어 본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문을 여신 주님께서 모든 여정과 프로그램에 함께 하실 것을 믿고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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