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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처음 참석한 2017년 컴미션 인터콘은 제게 커다란 충격과 도전이었습니다. 호주컴 이사로서 부족함을 알기에 부담스러운 마음 반, 기대하는 마음 반이었습니다. 기도편지와 기도제목으로만 알고 있고, 처음 얼굴을 대하는 선교사들이 대부분이기에 무슨 나눔을 해야 하며,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야 할지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공항에서 이동하는 버스에서부터 캄보디아 부부 선교사와의 교제는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였습니다. 선교 현장의 열기가 그대로 전달되는 간접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인터콘 기간 아침마다 선교사들이 직접 인도하는 찬양과 기도모임, 말씀을 통한 예언이 풀어지는 현장, 아버지를/남편을/딸을 먼저 순교자로 떠나 보낸 선교사들의 감사 찬양의 영상 고백은 복음의 위대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적 삶을 제대로 살아 자녀들도 대를 이어 선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선교사들의 고백은 감동을 넘어 경외의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M2414 “이 천국복 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컴미션의 미전도 종족을 향한 선교는 하나님의 마음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컴미션 founder이신 이재환 선교사께 보여주신 하나님의 꿈이 우리 세대에 이루어지는 것을 꿈꾸어 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고전9:26)” 선교현장과 본부/지역이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선교전략으로 달음질할 때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말씀이 현실이 되고 사건이 될 줄을 믿습니다.

 

2018년 호주컴의 계획과 기도제목 
호주컴은 지역적 특성상 현장선교사들의 안식과 충전을 위해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다민족 국가인 호주내의 미전도 종족, 무슬림들을 향해 전략적 접촉을 강화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하려 합니다. 다음세대 선교동원을 위해 MK, PK들을 지속적으로 훈련, 준비시켜 선교지로 보내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려 합니다.

 2018년 호주 컴의 주요 계획을 소개합니다. 호주컴을 사용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최대 미전도 종족인 무슬림 중심 선교
호주컴은 남아있는 최대 미전도 종족인 무슬림 중심 선교에 역량을 집중하려 합니다. 특별히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남아있는 무슬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사를 파송, 현장선교사들을 돕는 일에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2. 선교지에서 선교 파송국으로 전환을 돕는 선교
 현대선교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과거 선교지가 현재 선교 파송국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과거 선교대상이었던 중국, 몽골,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이 주요 선교 파송국으로 선교사들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호주컴도 아시아 지역의 선교지들이 선교 파송국으로 전환  수 있도록 비전을 나누고 동원하는 것을 목표하고 뛰겠습니다.

 

3.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선교
 선교의 완성을 통해 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M2414의 비전이 다음세대까지 이어지길 원합니다. MK, PK들을 훈련하고 준비하여 다시 선교지로 파송키 위해 기도하며 추진하겠습니다
 
4. 호주의 다민족 선교
 호주내 다민족 교회와 선교자원들을 연계, 호주 안의 미전도 종족 특히 무슬림 선교와 호주내 다민족 자원을 이용한 선교 네트웍 구축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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